옛 애인의 집-우리집?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20-05-03 20:55

옛 애인의 집-우리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단편소설 아네모네 마담 이야기
라도
꿈이라도 꾸는 거지.

사는 게
다 꿈속의 꿈속의
또 그 꿈속의 꿈인걸

옛이라고 했고, 애인이라고 했고
또 집이라고 했잖소.

그럼 바로
우리집이지?

코로나19로 숨어 사시느라
고생 참 많았습니다.

말 썩어면 전염될까해서
마스크 쓰고 있다가 이제 인사합니다.

대구 경북 사시는 님들
무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산청 두칠이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33 이동파출소/ 조르바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28 756
6532 답변글 이동파출소/ 조르바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30 463
6531 인기글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07-28 2946
6530 답변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30 663
6529 안부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20-07-28 702
6528 답변글 <안부에 대한 토론>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29 1160
6527 담배 한 개비 태우는 동안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7 732
6526 답변글 877회 시토론-티그룹 통화로 논의한 내용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29 2651
6525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806
6524 답변글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인기글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20-07-18 1921
6523 답변글 교수님의 맑고 따뜻한 손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9 748
6522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 하이디님의 <아깝다> & 서강 님의 <사월의 보폭>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783
6521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515
6520 답변글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4 529
6519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 하이디 님의 <바이올렛 또는 분홍빛 새벽>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1497
6518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1677
6517 답변글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4 365
6516 능소화 / 나태주 시인 & 이원규 시인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7-16 360
6515 동백꽃 피는 소리 외 1편-박금아(수필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21 795
6514 달빛사-전윤호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20 415
6513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연기합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17 284
6512 우리 시대의 더위(이재무) 인기글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6-13 2331
6511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5-25 2422
6510 답변글 87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연기되었습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6-11 527
6509 소리/ 심보선 인기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5-24 4288
6508 오월 (피천득)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5-07 760
6507 답변글 오월 (이용호) 인기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5-08 1061
6506 아무도 보이시지 않아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23 797
6505 지난 2~3월 사이의 일을 시로 써 봤습니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21 565
6504 옛 애인의 집-이원규 시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5 495
» 답변글 옛 애인의 집-우리집?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5-03 693
6502 답변글 봄봄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5-11 405
6501 답변글 환장할 봄, 핀 꽃이여!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5-14 277
6500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0 527
6499 답변글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0 1520
6498 구들목 (박남규) 인기글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4-04 1239
6497 사막쥐를 보내다(수정)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03 740
6496 봄날, 집을 보다/장철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3-19 605
6495 두 사람/이병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3-19 424
6494 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신동호) 인기글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03-02 1437
6493 진지한 낯선 이야기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19 1400
6492 답변글 진지한 낯선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22 574
6491 너의 눈 속에 나는 있다ㅡ허수경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5 508
6490 반칠환 시인의 <한평생>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2 1103
6489 876회 정기 모임 후기 인기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1-29 4212
6488 답변글 876회 후기를 읽고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20-01-30 97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