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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년 6월13일 (두 번째 화요일)

시간 : 저녁 7시

장소 ; T 그룹통화

참석자 :9명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남금희 전영숙 곽미숙 김미숙 박경화 ) 

 

 

살구색으로 익어가는 6월 

첫 번째 시토론을 하였습니다

총 7편의 시를 9명이 토론하였습니다

회원들 모두 시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시 보여줘 고맙습니다

시평은 '토론해봅시다' 방에 댓글로 올려 두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 박수하샘 이규석샘 

아쉬운 마음 남겨 둡니다

다음 시간에 좋은 시로 만나 뵙겠습니다

시를 토론하는 화요일의 저울에는

고뇌의 무게와 충만함의 무게가 올려져 있습니다

무게는 비슷해 저울이 수평을 유지 합니다

고뇌가 큰 시를 쓰고 함께 평을 하고 선생님 평을 듣고

그 시간이 또 충만함으로 남겨집니다

무엇보다 시를 말 할 수 있는 현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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