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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상사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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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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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
137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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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집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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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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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
1248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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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그곳이 아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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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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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1120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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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연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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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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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
1067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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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소 시인의 <적멸궁에 앉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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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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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
153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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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작품 <석양> 고쳐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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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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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
1041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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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낙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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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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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
128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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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안녕, 잘 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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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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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129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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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작품 <아이스 홍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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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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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
1218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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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작품 <침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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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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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
1248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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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작품 <편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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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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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
10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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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눈바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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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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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
1135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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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숙씨의 <산은 지금 올이 고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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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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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
179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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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곰국을 고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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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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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
1355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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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시인의 <들여다본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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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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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
1493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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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의 소설 [내 생의 자명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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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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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9 |
1289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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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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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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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945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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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2商)님의 작품 [산과 노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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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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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
91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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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님의 [窓]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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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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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
86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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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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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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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82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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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의 [중독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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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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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8 |
87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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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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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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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
106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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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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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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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8 |
650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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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시]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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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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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1 |
57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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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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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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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8 |
593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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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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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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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7 |
82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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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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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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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
75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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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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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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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7 |
69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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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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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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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2 |
77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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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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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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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0 |
70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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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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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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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1 |
66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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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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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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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
66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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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매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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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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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8 |
6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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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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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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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70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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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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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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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
73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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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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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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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69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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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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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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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1 |
91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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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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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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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1 |
63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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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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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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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4 |
578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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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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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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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4 |
54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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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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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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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55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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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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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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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80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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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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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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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70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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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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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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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7 |
63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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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씨의 <낚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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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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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6 |
54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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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씨의 절창 <환절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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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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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2 |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