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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말 그 너머에 사랑이 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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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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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
1333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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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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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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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
137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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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월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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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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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
108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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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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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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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
93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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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과 설득을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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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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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2 |
109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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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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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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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95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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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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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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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
1015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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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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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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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3 |
1210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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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희님의 <바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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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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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112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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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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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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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107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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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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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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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
83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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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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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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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74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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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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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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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
74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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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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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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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30 |
89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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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과자봉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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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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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6 |
108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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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탑골공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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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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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1 |
97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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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님의 <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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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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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
55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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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님의 <찻집의 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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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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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
7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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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님의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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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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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8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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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고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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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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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89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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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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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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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
7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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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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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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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
95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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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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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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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101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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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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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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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7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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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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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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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79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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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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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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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
81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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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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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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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
873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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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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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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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7 |
73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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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님의 <고백> <저, 아가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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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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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9 |
73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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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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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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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3 |
63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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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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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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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106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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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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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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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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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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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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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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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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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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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72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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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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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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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2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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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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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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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6 |
68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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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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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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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7 |
67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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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은 대숲에서 무서운 비밀 하나를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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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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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5 |
67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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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잉게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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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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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4 |
86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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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새 그러나 ...정정지씨의< 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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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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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1 |
8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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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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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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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9 |
77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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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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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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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8 |
8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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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의 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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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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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2 |
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