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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숙씨의 <산은 지금 올이 고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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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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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1791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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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소 시인의 <적멸궁에 앉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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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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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1536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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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시인의 <들여다본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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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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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1492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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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시인의 <삶>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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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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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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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의 <청암사 눈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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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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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1420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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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상사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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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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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376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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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곰국을 고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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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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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1354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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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안녕, 잘 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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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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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1297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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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의 소설 [내 생의 자명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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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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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1288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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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낙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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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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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1281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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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집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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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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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124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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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작품 <침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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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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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1246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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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작품 <아이스 홍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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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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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1217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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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의 작품 <기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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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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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1210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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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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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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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1193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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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의 <청암사 눈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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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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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1177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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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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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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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1137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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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말 그 너머에 사랑이 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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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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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1135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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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눈바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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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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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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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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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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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1132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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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그곳이 아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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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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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1118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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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선생님의 <집사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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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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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08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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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연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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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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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1066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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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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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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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1061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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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작품 <석양> 고쳐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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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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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1039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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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강산과 폭포,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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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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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1033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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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작품 <편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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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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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1018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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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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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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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1002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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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이슬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반짝이는 이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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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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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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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된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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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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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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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과자봉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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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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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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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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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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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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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한아름 욕심을 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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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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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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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희님의 <바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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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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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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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2商)님의 작품 [산과 노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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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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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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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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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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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913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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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월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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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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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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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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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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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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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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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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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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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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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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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의 [중독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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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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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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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한아름 욕심을 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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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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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866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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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님의 [窓]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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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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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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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과 설득을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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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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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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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는 여자의 희망 찾기 --「보리사, 지워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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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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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854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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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탑골공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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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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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