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
03-05-30 08:19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도원씨 말이 맞습니다.
저 평소에도 모험심 전혀 없습니다.
그 성격이 시에서도 나타나는가 봅니다.
지적하신 얼르다는 사전을 찾아보니 어르다가 맞네요.
그리고 띄어 쓰기도 늘 자신이 없는것중 하나입니다.
지적하신것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원씨 고맙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
김상연 시인의 <삶>을 읽고,
인기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1493
256
김세현씨의 [상사화]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7
1377
255
김학원 선생님의 <집사람>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4
1248
254 답변글
이진흥 선생님의 <집사람>에 대하여
인기글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7
1088
253
정해영씨의 [그곳이 아프다]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6
1120
252
정해영씨의 <연인>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28
1067
251
강은소 시인의 <적멸궁에 앉아>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1
1537
250
김학원 선생님의 작품 <석양> 고쳐읽기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5
1041
249
김학원 선생님의 <낙조>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4
1281
248
신상조씨의 [안녕, 잘 가]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7
1298
247
정해영씨의 작품 <아이스 홍시>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1
1218
246 답변글
저장된 뚜껑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3
972
245
신상조씨의 작품 <침묵>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1248
244
신상조씨의 작품 <편지>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25
1019
243
신상조씨의 [눈바람]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18
1135
242
신명숙씨의 <산은 지금 올이 고르다>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9
1792
241
신상조씨의 <곰국을 고며>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29
1355
240
김상연님의 <말 그 너머에 사랑이 있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1136
239
김상연 시인의 <들여다본다>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3
1493
238
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1
1193
237 답변글
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2
882
236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3
727
235 답변글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엉겅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7
666
234
시를 대하면 세상이 훤히 열리고... 세현님의 작품을 …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2
751
233
김상연님의 <월식>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1
911
232
'내눈이플레어스커트가나풀나풀춤추는' 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9
822
231
묘각사를 읽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4
765
230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2
900
229 답변글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7
672
228
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6
753
227 답변글
거미줄 한 줄의 의미는...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818
226
이도원의 소설 [내 생의 자명종]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9
1289
225 답변글
변명과 설득을 해보자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2
864
224
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817
223 답변글
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766
222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806
221 답변글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675
220
유자란씨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3
1003
219 답변글
허걱!!! 딴죽의 칭찬이????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6
618
218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9
1137
217 답변글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1
675
216
차재희님의 <바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9
918
215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9
945
214
이상(2商)님의 작품 [산과 노을]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2
916
213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9
837
»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30
76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