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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1 12:47

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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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물 캐릭터를 좀 더 분명히 하고자 영화배우를 등장시키면 되겠다싶어
주인공 인물을 제가 좋아하는 <안성기><<배종옥><문성근><예지원>으로 해놓고는 연령이나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결국 <한석규><최재성><도지원>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

#15.#43.의 지적도 맞습니다.아이고 정말 부끄러워라.


<폭설> 동인지를 읽은 주위의 몇몇 사람이 드라마로 한 번 해보는게 어떻냐고 해서...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만약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이렇게 찍어봐야지'라고 소박하게 생각하고 시작한 <얼치기 드라마>. 이런 사랑을 한 번 그려보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쓴 소설인데...나아가 이런 장면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드라마로 각색해본 첫 드라마극본. 마치 여주인공이 된 기분...참으로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

정정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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